구강외과 수술은 임플란트, 사랑니발치 뿐 만 아니라 그 외 전문적인 구강내 소수술을 말합니다. 서울미네르반치과는 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수련 / 보건복지부 인증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원장님의 직접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과 통증을 참으며 대학병원 진료예약을 하지 않고 전문적인 구강악안면외과진료상담, 정밀검사, 분석, 수술집도, 경과 체크까지 모든 과정을 숙련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 서울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겸임교수 서울미네르반치과 대표 원장님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낭종이란 물주머니처럼 생긴 병소를 말합니다.
낭종의 종류로는 치근단낭종, 함치성낭종, 치은낭종이 있습니다. 그대로 두었을 경우 낭종 주위의 턱뼈를 흡수시키고, 주위에 있는 치아가 밀리거나 흡수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원장님의 정확한 검진 후 낭종적출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얼굴에는 세개의 큰 침샘 (Major Salivary Gland) 이 있고 그 외에 수많은 작은 침샘 (minor salivary gland) 이 있습니다. 그 위치는 입천장, 입술 점막 등에 특히 많습니다. 침샘은 침을 만드는 실질과 입안으로 이동시키는 도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도관이 손상을 입으면 침이 원활히 이동 하지 못하고 정체되고 쌓이게 됩니다. 이것이 점액류 입니다. 특히 많이 생기는 곳이 아래 입술의 점막으로 가장 확실한 치료는 외과적 절제 입니다.
서울미네르반치과에서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계신 구강외과 전문의 원장님의 전통적이고 기본에 충실한 구강외과 수술로 점액류 제거 술식은 비교적 간단히 시술이 가능합니다.
과잉치가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부위는 상악 정중부로 잇몸 밖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잇몸뼈에 매복되어 있기 때문에 아예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앞니가 벌어져 있거나 앞니가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교정진단을 위해 치과 X-ray 촬영을 통해 우연히 알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잉치의 경우 정상적인 치아 발육을 방해하거나 인접치의 뿌리를 흡수시키는 문제를 야기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잉치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발견 즉시 국소마취 하에 발치하는것이 좋습니다.
서울미네르반치과에서는 저선량 3D CT 진단을 통해 과잉치의 정확한 위치 소아일경우 적절한 발치시기를 구강외과 전문의 원장님께서 직접 상담해 드리고 있으며 대부분의 과잉치 발치는 환자의 협조도에 따라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만으로 발거가 가능합니다.
매복치는 정상적으로 영구치가 맹출할 시기가 지나도록 잇몸안에 남아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매복치의 발생빈도는 위아래 사랑니, 위쪽 송곳니, 위쪽 앞니 순입니다.
소아의 경우 아주 작은 공간에서 유치의 송곳니가 유지되면서 매복이 발생하게 됩니다. 매복치를 그대로 방치해 두면 인접치의 이동, 악궁의 공간 손실, 인접치의 치근 흡수, 전위 맹출 등이 유발됩니다.
서울미네르반치과 에서는 매복치의 위치와 상태를 정확히 검진하여 이미 영구치열이 완성된 연령에서는 매복치발거 또는 매복되어 맹출장애가 있을경우에는 외과 수술을 통해 매복된 치아에 장치를 부착하여 맹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서울미네르반치과에서는 구강외과 원장님과 교정과 원장님의 협진 진료시스템으로 대학병원에 가지 않고도 매복치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정환자분의 전체 교정진료기간을 안전하게 앞당길수 있는 외과 술식입니다. 잇몸뼈는 바깥쪽의 단단한 피질골과 안쪽의 덜 단단한 해면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피질골이 더 두껍고 단단하기 때문에 치아 이동이 느려집니다.
급속 교정진료를 위한 피질골 절단술은 성인교정치료에서 나타날 수 있는 치아이동의 한계, 치주조직의 손상, 치료의 장기화 등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상시기에 잇몸으로 맹출되지 못한 영구치를 견인하여 정상교합으로 개선하기 위해 매복되어 있는 매복치를 견인하는 과정의 외과 술식 입니다.
서울미네르반치과에서는 매복치의 발거 또는 맹출장애 매복치의 견인 진료을 정확하고 올바른 진단을 통해 구강외과 원장님과 교정과 원장님의 협진 진료 시스템으로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