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네르반치과는 온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우리동네 믿을수 있는 정직한 치과 입니다.
영유아구강검진은 국민건강보호법에 따라 무료로 실시 하고 있습니다.
1차 : 생후 18~29개월
2차 : 생후 42~53개월
3차 : 생후 54~65개월
해당연령 시기에 아이의 치아우식증 여부 및 기타소견, 구강위생 상태 등을 검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불소는 치아표면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세균의 산 공격으로 약해진 부위를 다시 단단하게 해주고 세균의 활동도 방해하여 소아 충치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서울미네르반치과에서는 소아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바니쉬 타입의 불소도포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금니 씹는 면의 미세한 홈은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부위 입니다. 이곳은 칫솔질을 해도 칫솔모가 닿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소홀하면 치아우식증이 시작하는 부위가 됩니다. 이 부분을 미리 메우는 예방치료를 하는데 치아 홈메우기 또는 실런트 라고 합니다.
흔들리는 우리아이의 유치. 구강외과 전문의 원장님께 안전하게 발치하실 수 있습니다. 영구치가 정상적으로 맹출하고 있는지 과잉치나 매복치가 있지 않는지 초등학교 입학전 정기적인 구강검진 X-ray 촬영을 통해 확인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유치는 영구치가 올라오기 전까지 영구치가 나올 수 있도록 공간을 유지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치의 우식이 심하거나 외상의 이유로 유치가 빨리 빠지게 되었을 경우 그 옆에 있던 치아들이 빈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영구치가 올라올 공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위해 영구치가 나오기 전까지 공간을 유지시켜줄 수 있도록 공간유지장치를 해주어야 합니다.
영구치가 나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소아 악궁확장장치는 영구치가 나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발치 없이 악궁 (위, 아래 입안구조)을 넓히는 것입니다. 동시에 영구치가 나는 방향과 양을 조절합니다. 치아가 날 자리를 예측해 방향을 바르게 맞추고 영구치가 적당한 크기로 자라게 유도합니다.
우리아이 첫 교정상담 언제 가능할까요
성인은 치열만 고정할 수 있는 반면 어린이는 치열과 골격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소아의 경우에 따라서 적절한 검사 및 치료시기가 모두 다르지만 일반적으 6~7세경 앞니가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가 가장 좋습니다.
아이에게 특별한 악안면 기형이나 보호자가 보기에 눈에 띄는 문제점이 없는 경우, 이 시기에 첫 검사를 받아도 대체로 무방합니다.